햐... 땡땡이 치고 싶게하는 하늘이네요...



올 들어 가장 맑은 서울 하늘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출근길이 기분좋을 정도로 눈부신 햇살에 깨끗한 공기..
학창시절이었다면 수업을 쨌을지도 모를 그런 날이네요..

2008/09/26 10:54 2008/09/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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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사진 뜰 줄 알고 한참 기다렸네요. 하하.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전 놀러갑니다.^^ 열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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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

    의도하지 않았지만 60님을 낚게 되었네요.. ^^;
    어디로 놀러 가셨나요?
    어제 같은 날씨라면 실내만 아니면 어딘들 안 좋았겠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