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낙서장'

It's me...

2007/03/26 19:12

서비 낙서장 , ,



사진 찍는건 좋아하지만 찍히는건 무지 싫어해서 제 모습의 사진이 거의 없는편인데..
사내 출사후 재민군으로부터 받은 제 모습입니다.

한마디로 무책임한 포스팅...인거죠.. ㅎ~
2007/03/26 19:12 2007/03/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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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셀프샷인줄 알았더니.. 카메라로 가리신건가 보네요^^;;;

  2. ^^;; 예... 그 런것입니다.. ㅎㅎ

회사 동료 아들 돌

지난 주말 재헌이의 돌 잔치가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찰나'출사날과 겹치긴 했지만 돌행사가 저녁시간에 잡혀 있었기 때문에
출사 후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재헌이 녀석 절 몇번 봐서인지 이젠 낯을 안가리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준호야 애 잘 키우고 재헌이 앞날에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언제나 행복한 가정 되길 바랍니다.
2007/03/25 01:19 2007/03/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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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기 모임

지금쯤 태원이 자식 정신 없겠구나..
얘들아 내일 식장에서 보자..










2007/03/24 17:01 2007/03/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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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붙였다...

내 계정에는 블로그와 이미지 갤러리가 설치되어 있다..

블로그는 보시는 바와같이 태터툴스 1.1이고 갤러리http://gallery.menalto.com/ 에서
Open Source로 배포하고있는 Gallery2를 이용하고 있다.

국내는 워낙 제로보드의 갤러리가 많이 퍼져있다보니 다른 갤러리를 사용하고 있는걸
보기가 힘들다..

내가 이 Gallery2를 알게 된것도 꽤 오래전에 wordpress 로 블로그를 개설 했을 때로,
wordpress와 연동 할 만한 갤러리 솔루션을 찾다가 알게된게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거의 사용자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유니크한 점도 마음에 들고
사진을 웹에 게시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만큼 편리하고 재미있는 기능이 많아서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태터로 블로그를 연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블로그 메인화면에 Gallery2와 연동하여
갤러리에 올린 사진을 랜덤으로 뿌려 줄 수 없을지 고민하다 어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오늘 코드를 짜고 적용 해 보니 생각  만큼 잘 작동하고 있다. ^^

솔직히 자바로 밥벌어먹고 살고 있긴하지만 내게 php는 왠지 외계어 같기도 하고
가까이하기엔 좀 먼 당신과 같은 존재 였지만.. '궁하면 통'하고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하지
않았던가.. 태터사이트의 플러그인 개발참고문서와 다른 플러그인의 동작방식을 뜯어보고
설렁설렁 만들었는데 잘 작동 해 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
2007/03/22 22:59 2007/03/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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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p.. 외계어.. 공감합니다 ㅎㅎ

  2. 오호~ 멋진데요?^^

    초면에 무리한 부탁인것 같기도 하지만,
    저도 혹시 소스 좀 얻을 수 있을까요?

    혹시 가능하다면 nanbean앳nanbean점net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3. 일단 플러그인으로 제작은 했는데..
    제 환경에 맞춰 만들다보니
    옵션으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몇가지 옵션을 적용 해서 태터 플러그인으로 공개 하겠습니다.

역쉬...뒷풀이는 고깃집이..









출사 후 뒷풀이.
허기진 배를 채우러 들어온 나름 이름있는 고깃집.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선술집 분위기...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밤이다.

minolta @7, km 17-35mm, portra 160vc
2007/03/11 00:13 2007/03/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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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비오네..

2007/03/02 16:44

서비 낙서장

비오는 주말 오후라니..

원래 비오는 날을 무지 싫어하는데..
이렇게 나름대로 운치있게 내려주니
나쁘진 않네.

뭐.. 바쁘지 않은 회사일과.. 주말.. 봄.. 이런 저런 요소들
때문이긴 하겠지만.

역시, 사람은 변하기 때문이겠지?
2007/03/02 16:44 2007/03/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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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3 09:40
    어.. 비오네.. Tracked from 서비의 다락방

자.. 독립형 블로그 시작입니다.

2007/02/26 14:27

서비 낙서장

모 포탈의 블로그를 사용하다 이런저런 제약에 지치고..
외국서버에 호스팅을 시작하며 도메인 네임도 딴 김에
설치형 블로그도 같이 시작 해 봅니다.

지금도 cafe24에 계정에 포토갤러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용량과 트래픽의 압박으로
외부에 이미지 링크를 노출하는것도 녹녹치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근래에 외국의 모 호스팅서비스를 알게되었는데..
한달 14달러에 200기가의 계정용량과 월 트래픽 2테라바이트의
무시무시한 서비스에 혹해 바로 페이팔로 결제하고 호스팅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월 2테라트래픽.. 이제 더이상 엑박은 없는겁니다. 후.후.후.
새로운 계정도 생겼고 내친김에 yunsobi.com 이라는 도메인도 마련해서
입주살이의 설움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자 합니다.
2007/02/26 14:27 2007/02/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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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훗...도메인 구입하셨단걸 보니 눈물을 앞을 가립니다..
    작년에 이벤트할때 도메인 3개 사뒀거든요.
    연결하려고 보니까 메일설정을 *******@google.com으로 한겁니다....
    문의메일 보내니 민증 스캔해서 보내래요.
    물론 귀찮아서 안했죠..아아아아-_-;

  2. 도메인명 정할 때 정말 아무도 안쓸거 같은 단어라고 생각하고
    찾아보면 어디선가 등록해 뒀더라구요..
    사전에도 없는단어들인데도요..

    그나저나 도메인을 세개나.. *.*
    유지비도 꽤들어갈거 같은데요..

    민증사본이나 통장사본 팩스 보내는거 그거 은근히 귀찮긴해요. ^^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순간의 놓치고 싶지않은 벅찬 감정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애절한 감정도...
쥐구멍이라도 찾고싶은 부끄러운감정도....
나를 미치게하는 분노의 감정도.....

시간이 흐르면 기억은 남지만 감정은 엷어지게 마련이다....

만약 태어나서 격어왔던 모든감정을 느낀 그순간 대로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 수많은 감정 늪에서  미쳐버리지 않을까...


2006/06/13 13:03 2006/06/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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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이 없눼...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이번 개발환경은 Tomcat 5.0.28 + Oracle 9.2  이다..


대충 하부구조 설계랑 코딩을 끝내고 팀원들이 개발하면서 참고할

템플릿코드를 작성하고 돌려보려는데... 아 놔...

이노무 미친 고양이가 말을 안듣네... 

하기사.. 그럴 수도 있지.. 톰캣은 4.0 이후로 오랜만에 만져보는거니..

환경설정이 달라졌을지도..


종일 다큐멘트 뒤져 맞춰봐도 도통 말을 안듣는 이 미친 고양이..

슬슬 스팀은 올라오고... 퇴근시간은 훌쩍 지났고..


짱나 짱나 짱나


결국 집에까지 일감을 가져와 버렸당... ㅎ


다시 한번 찬찬히 코드를 좇아 가 보니.. 이런 이런 이런...

서블릿에 if 문 하나가 문제였어...


아.. 이것 하나때문에 오늘 하루를 날린거란 말야 정말이야~ 그런거야?


문제를 해결한건 다행인건한데.. 기분이 썩 좋진 않눼...

맥주한캔 까고 자야겠다..


2006/06/08 01:41 2006/06/0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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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보다.. 잠이안와..

정신도 육체도 피곤한데.. 잠이 안와...
미치겠네.. 출근도 해야 하는데...
배는고프고 움직이긴 귀찮고..

편의점가서 맥주나 사다 마실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06/07 02:01 2006/06/0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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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로 본 나의 운명은?

http://egosan.com/menu_02_2.html

에서 본 내 운명이라는데..


이 사람은 얼핏보기에도 위압감이 있으며 나이보다 점잖은 스타일로 속을 알 수가 없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하기가 어려운 사람이다. 남에게 실수 할 말은 아예 하지를 않으며 자신이 한 말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 확실하지 않으면 확답을 안하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아닌 것은 거절을 확실히 하는 성격이다. 사람이 정직하고 인정도 있으나 절대로 손해를 보거나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데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면이 있어 오히려 이런 사람이 자기보다 약자에게 잘 당한다 하겠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고 중간에 태어났어도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효녀(정말?)로 집에선 묵 뚝뚝하고 말이 별로 없지만 밖에선 친구도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 성격에 양면성이 있어 생각하는 폭이 넓고 가정적인 사람으로 큰 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대담성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중노동도 마다 않는 강인함(이건 좀 맞는 듯..)이 있다. 일을 할 때도 누가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고 맡겨놓으면 스스로 알아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는 스타일로 남에게 구속받는 것보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이 사람은 현실이 힘들어도 내색을 하지 않으며 속으로 울지언정 겉으로는 웃는 사람으로 평소에 비장의 카드를 감추고 있다가 정 힘들면 그때 사용하는 주도 면밀한 면도 있고 겉으로 어리숙하게 보여도 속은 똑똑하고 총명한 사람이다. 대개 힘들고 어려운 고난을 잘 극복하는 강한 사람으로 일단 어떤 목적을 이루고자하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성하는 끈기도 있고 남의 단점도 잘 보는 안목 또한 뛰어나며 일에 책임감이 강하고 매사 완벽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런 점이 장점도 되지만 상대는 물론이고 본인 또한 피곤한 면이 있으며 본인은 감추면서 남의 비밀은 알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이건..아닌데..)편하면서도 까다로운 사람이라 하겠다.


이 사람은 의외로 단순한 면도 있어 남의 농담이나 거짓말도 곧이곧대로 듣는 성향 때문에 오해도 가끔 생기며 성격이 고지식하고 봉건적인 면이 있어 어른에게는 예의를 깍듯이 차리면서 양보도 잘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아쉬워도 남에게 아부를 잘 못하고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것도 별로 없으며 본인 또한 말이 없지만 말 많은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으로 표정에 희노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어떤 일도 한번 결정하면 주저하는 것 없이 과감하게 밀고 나가는 스타일로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는 후회하는 것이 없고(이것도 대략 맞음..) 초반엔 고생을 할 지라도 자수성가를 하는 대기만성(어떻게.. 대기조성은 안되겠니?)인 사람이 많다.
이 사람은 학벌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지혜나 능력을 위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직업의 귀천은 안 가리고 월급생활보다 사업가 스타일이며 환경이 좋고 제대로만 풀리면 정, 재계의 풍운아가 될 수도 있는 사람이다. 금전 운이 왕하기 때문에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고 실업계의 거물도 꿈꿔볼 수 있는 저력이 있으며 직업으론 금융업, 무역업, 고위 관직, 장성, 검찰, 디자이너 등 특수 전문직, 자영업, 예술 쪽도 잘 어울린다. (정말일까.. 덜덜덜)


이 사람은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가 잘되고 시험합격 운도 따라주는데 누가 간섭하기보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며 고등학교 때 수학이 떨어지는 면이 있어 보충이 필요하고 외국어가 잘 맞아 한 두 개 익혀두면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되겠다. 대학은 국립대를 위주로 간혹 서울대(훍.. 간혹)도 있으며 고대, 성균관대, 홍대, 한양대, 세종대, 건대, 단대, 이대, 숙대 등과 지방대나 전문대만 나와도 충분히 실력발휘가 되고 전공은 경제, 경영, 금융, 무역, 정치, 미술 디자인 등과 특수 전문 분야나 예술 쪽도 괜찮다.


종교는 불교가 잘 맞고 간혹 천주교도 있으며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올해도 물건너갔으니 내후년에 결혼도 질러야 하나..)에 들어오는데 이 시기에 만나고 결혼을 해야 문제가 별로 없으며 연애는 실패가 많고(T.T 안습) 중매나 소개로 궁합을 잘 맞춰 결혼해야 실패를 안한다. 이 사람들은 특히 결혼이 잘 안되고 내 상대라면 파악을 잘 못하며 서로 뜸만 들이다가 포기하는 경향이 있으니 인물이나 학벌보다 사람 됨됨이를 보고 궁합이 잘 맞으면 옆에서 떠밀어 보내야 한다. 상대로는 맏이나 막내가 많고 부모를 모시는 효자 효녀이며 성격은 급하고 단순하지만 솔직 담백한 사람으로 뒤가 없고 과단성이 있는 개성이 강한 사람이다. 

2006/06/06 01:26 2006/06/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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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홋 머리가 묶이눼...


셀프

음....



끄아.. 머리 안자른지 4개월쯤 된거같다..
뒷머리가 넘 길어져서 머릴 묶어봤다...

이러고 출근하면... 혼날까?
2006/06/05 23:52 2006/06/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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