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6 update 18 출시 : 성능 향상과 windows 7 지원

2010/02/04 14:56

서비 JAVA , , ,

새로운 hotspot, UI 어플리케이션의 시작과 구동 성능 향상, 우분투 8.04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3 및
윈도우즈7 지원, 357개의 버그 픽스가 이루어진 sun java 6 update 18 가 출시되었습니다.
JavaSE 6 Update Release Note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특히 흥미를 가질만한것은 가비지 컬렉션의 성능 향상일듯합니다.
Garbage First(G1) 가비지 컬렉터( 드디어 experimental 딱지를 뗐습니다.)가 신뢰성과 성능에서 괄목할 만한
향상을 이루어 냈다는겁니다. 가비지 대상 수집 처리를 병렬화(Parallel Scavenger)하고 향상된 NUMA
( Non Uniform Memory Access ) 지원이 포함됩니다.
NUMA 아키텍처는 메모리에 액세스하는 방식 중 하나로 프로세스들은 서로 다른 메모리 영역에 엑세스하는데
동일하지 않은 시간을 소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NUMA 아키텍처..


대부분의 현대적인 컴퓨터는 이 NUMA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Java HotSpot VM에서는 NUMA 를 이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XX:+UseNUMA 플래그를 통하여 병렬로 가비지 대상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의 효과는 꽤나 훌륭해서 8코어 옵테론 시스템에서 측정한 SPEC JBB 2005  ( http://www.spec.org/jbb2005/index.html )
벤치마킹에서 32비트에서 30%, 64비트에서 40%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Web Start의 업데이트 주요 항목을 보고있자면 썬은 데스크탑과 RIA 마켓도
무시하지 않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java가 이 두 영역에서의 그다지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요..)
 - 클라이언트 서버 양쪽 VM에 새로운 java heap configuration을 적용하여 가비지 컬렉션 성능 향상.
 - 빠른 시작을 위한 클래스로딩 최적화.
 - Direct 3D를 사용할 경우 시스템에 따라 100-200ms가량 어플리케이션 시작 시간 단축.
 - JavaFX 어플리케이션의 warm start 시 15%가량 빠른 구동.
 - Web Start와 애플릿의 jar파일의 동시 다운로드
 - Java Web Start 스펙 JSR-056 을 6.0.18로 버전업하고 다수의 버그 픽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변화를 포함
 - jar 파일 생성시간 20% 단축
 - JavaDB 버전 10.5.3으로 업데이트
 - VisualVM 버전 1.2.1로 업데이트
 - StaX(Streaming API for XML) 마이너 업데이트

이번 버전에 보안관련 버그 픽스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만 이번 분기에 발표 할 다음번 업데이트에
포함될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http://blog.sdnkorea.com/blog/504(새 창으로 열기)

2010/02/04 14:56 2010/02/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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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은 G1(Garbage First) Garbage Collector를 상용화할 것인가?

Sun은 G1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Garbage First 가비지 컬렉터를 Java Update 1.6.0.14(새 창으로 열기)와 함께 릴리즈 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기다려온, 서버에 적합한 이 가비지 컬렉터를 현 시점에서는 비용을 지불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Garbage First(이하 G1) 가비지 컬렉터는 update 6u14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G1은 가비지 콜렉팅 시 시스템 pause를 줄여, 서버 측에 적합합니다. G1의 가장 큰 장점은
compaction 성능과 예측성이 향상된 Concurrent Mark-Sweep(CMS)과 사용의 간편함입니다.

하지만, 썬의 릴리즈노트에 의하면 이 가비지 컬렉터는 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 for Business Program(새 창으로 열기)을 통하여 제공되며 이용을 위해서는 썬에 Support Contact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는 썬의 정책 변경(새 창으로 열기)의 징조이며 오라클과의 합병과 무관치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Java의 제약이 시작되었다. 썬은 새로운 G1 가비지 컬렉터를 포함한 Java 1.6.0.14 JDK와 JRE를 출시하며 릴리즈 노트에 'Although G1 is available for use in this release, note that production use of G1 is only permitted where a Java support contract has been purchased.'와 같이 명시했다.  이는 이미 오라클의 입김이 작용하기 시작한 것은 아닌가.
새롭고 멋진 기능들을 Business commercial version의 Java SE에 넣는 동안 OpenJDK는 침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반면, G1이 아직은 다양한 검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정을 내렸을 거(새 창으로 열기)란 의견도 있습니다.

릴리즈 노트를 읽고 받은 첫 느낌은
'현재의 코드는 제품으로써 미숙하지만, 출시를 진행합니다. G1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에 G1을 적용하여 테스트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G1을 활성화하여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Sun Support contact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공식적인 도움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정도 였습니다.

G1이 JDK/OpenJDK7 의 중요한 기능으로 선정(새 창으로 열기)되면서, 현재의 상용화 결정이 이후에도 계속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오라클에 특별히 반감을 품고 있거나 하진 않지만, 썬 보다 사업 수완 좋은 오라클이라는 게 마음에 걸리는군요..

2009/06/02 16:52 2009/06/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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