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제작 발표회라든지, 개봉 예정작 소식을 통해 '이건 꼭 보고 싶다.' 라고 저를 기대하게
했던 작품들이 유난히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의 작품들도 있었고 평이한 수준도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기대치도 않았던 작품들이 저를 설레게
하기도 했었고요. ^^
시간이 흘러 올해도 2007년도 한 달여 남짓 남았는데요.. 올 해 보고 싶었지만 아직 보지 못한 영화가 두 편 정도 있어요.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과 '철콘 근크리트' ('철근콘크리트'가 아닌 두 글자를 엇갈려 적은 '철콘근크리트'가 맞습니다.)
에반게리온의 경우엔 제작 발표 당시에 비해 흥분도가 덜하긴 하지만( 극장편만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총 4화 중 마지막 1화가 다른 스토리 전개를 보일거라고.. ) 한번 봤던 영화라도 여러번 다시 보는 제 성격에 비추어보면 여전히
기대해도 좋을 작품이라 생각해요. 철콘근크리트는 제작 발표 소식과 트레일러무비를 통해 기대하기 시작한 작품이고 아직
자세한 정보를 모아 보진 않았어요. 트레일러무비를 보면서 '아치와씨팍'풍의 작화라고 느꼈는데 실제로 보면 많이 다르겠지요..
이 두 작품을 아직 보질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아직 한 달이란 시간이 있으니 올해를 넘기기 전에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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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4:18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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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01:27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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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