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은 안 난다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어제 오후 느즈막이, 카메라 점검으로, 충무로에 들르던 차에 성원이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 즉석에서 약속을 잡고 종로에서 만난 그 녀석 곁에는 뜻밖에 아리따운 여자친구가.
훗. 완전 숙맥인 주제에 눈도 높은 녀석이라 좋은 배필 구할 수나 있을까 했는데.. 보기 좋게 한 방 먹었다.
'두 솔로의 2007년 마지막 밤'을 기대했던 나의 예상은 완전히 무너진 채 셋이 식사와 막걸리. 그리고 타종식까지..
성원이 만나는 사람도 구김 없는 성격인지 본의 아니게 훼방꾼이 되어버린 날 편안하게 맞아줘서 포근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던 것에는 감사해야겠지.
타종식?..
타종식 같은 거 볼 생각도, 계획도 전혀 없었는데.. 완전 마음의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보게 될 줄이야...
덕분에 타종식에 나가면 옷에 담배 빵이 왜 생기는지 알게 된 거 하나는 건졌지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2008/05/23 04:25나는 배웠다 매우…
2008/05/23 04:55아주 유용한 정보!
2008/05/23 05:27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2008/05/23 05:58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2008/05/23 07:49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2008/05/24 00:08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2008/05/24 00:12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2008/05/24 00:16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2008/05/24 01:50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2008/05/24 02:05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2008/05/24 03:12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2008/05/24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