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즈음에 보게 된 일본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독신주의 남성이 결혼하기까지 과정을 가벼운 터치로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아베 히로시씨가 남자 주인공 쿠와노 신스케역을 맡고 있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아베히로시가
아니었다면 누가 이 쿠와노 역을 맡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할 정도로 역을 잘 소화하고 있다.
거의 아베 히로시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결혼 못하는 남자'에는
3명의 여주인공이 등장하여 쿠와노와 사랑의 줄다리기를 펼치는데..
나중엔 나츠카와 유이씨나 다카시마 레이코씨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보게되더군.
두 분다 어쩜 그리 곱게 나이가 드셨는지..
놀라운건 나름 일본드라마, 영화를 자주 본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 여주인공들을 처음 본다는 것이다.
( 나중에 알고 보니 쿠니나카 료코양은 썸머 스노우에, 나츠카와 유이씨는 사국에 나왔다고 하는데..
왜! 왜! 기억이 안 나는 거냐고..)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다카시마 레이코

쿠니나카 료코
노랫말 보기..
不思議なことがあるよ
(신기한일이있어)
きれいなことがあるよ
(아름다운것이있어)
夏の匂い
(여름향기나는)
青む風がぼくを通り抜ける
(푸른바람이내몸을지나가지)
夢うたう日々があるよ
(꿈을노래하는날들이있어)
とまどう日々もあるよ
(방황하는날들도있어)
君の匂い
(너의향기로)
滲む空にこころ流れつけば
(번지는하늘에마음을흘러보내면)
奥にかさばった
(내속에짊어진)
遠い日の想い
(저먼날들의기억들)
今なら晒せるだろう
(지금이라면내보일수있겠지)
かなわずも 失くすことのない
(이루지못할것도 잃어버릴것도없는)
あの日おぼえた 小さなざわめきも
(그옛날느꼈던 자그마한웅성임도)
ゆらめいて 輝きますように
(흔들흔들 반짝일수있도록)
日々を泳いだ
(시간을헤엄쳐)
もうすぐ君に逢いにゆくから
(이제곧너를만나러갈테니)
紡いだ日々があるよ
(실을자아내던날들이있어)
やさしい人がいたよ
(상냥한사람이있었어)
水の匂い
(물냄새나는)
まどろむ君がぼくを透かしてみる
(졸고있는네가나를바라보고있어)
這いつくばって
(잔뜩웅크린채)
近づいた日暮れ
(다가온저녁노을)
明日へ乗り出してみよう
(내일을향해나아가보자)
かたらずも
(말하지않아도)
分かちあえるなら
(서로알수있다면)
ためらいもせずに君に触れたいな
(망설임없이너를만지고싶어)
きらめいて溢れだすように
(반짝이다못해흘러넘치듯)
日々を泳いだ
(시간을헤엄쳐)
もうすぐ君に逢いにゆくから
(이제곧너를만나러갈테니)
かなわずも 失くすことのない
(이루지못할것도 잃어버릴것도없는)
あの日おぼえた 小さなざわめきも
(그옛날느꼈던 자그마한웅성임도)
ゆらめいて 輝きますように
(흔들흔들 반짝일수있도록)
日々を泳いだ
(시간을헤엄쳐)
もうすぐ君に逢いにゆくから
(이제곧너를만나러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