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더운거냣!!

한달간의 지리한 장마가 시작 된다더니..
어제 조금 비 내린곤 보란듯이 화창한 날씨가...
방에 앉아있자니 조금 덥네...

집앞 CGV Cinus 라도 가서 심야로 '검은집'이나 보러 갈까..?
소설로 읽었을땐.. 전반부는 이야기 흐름도 느긋하고 상황 설명이나 묘사의 디테일도
잘 살아있는데, 독자들도 범인을 눈치채는 시점부턴 미저리 류의 싸이코스릴러 물로
돌변하던데..

영화는 어떻게 구성 되었을까?
일부러 영화평 같은거 외면하면서 안봤는데.. 오늘 이 녀석을 보려고 그런건가..?

샤워한판 때리고 느긋이 다녀와봐야 겠다..

2007/06/22 23:05 2007/06/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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