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 다락방   

어제 방송한 MBC 100분 토론으로 블로고스피어가 시끌시끌하다.
미국 사시는 주부의 통화 내용에 대한 이야기로 넘쳐나고 있는데..
그 주부의 일목요연한 논리전개도 좋았지만, 그보다 고양시에 사신다는 최선생님의
전화가 더 기억에 남는 건 왜일까?

그분은 그래도 나름의 소신을 펼치셨다..  누구처럼 마냥  '안전하다.', '싫으면 먹지 말든가..'라는
무뇌아스런 말보다는 훨씬 당당하지 않은가? ( 최선생이란 분의 실천여부는 논외로하자. )

하지만, 그분의 통화 내용을 들으면서 '이건.. 혹시... 정부측 패널들마저 허탈케 해 전의상실과
혹여나 남아있을지 모르는 양심을 움직일 목적으로 한 고도의 안티가 아닐까?'하는 헛생각

했을 정도니 나도 심하게 편향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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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보 마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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